남들처럼 열심히 블로깅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저 심심하거나 혹 시간이 있을 때마다 ....
오랜만에 블로그의 모양을 바꾸었습니다.
남들은 이미 다 바꾸었지만 ....
그냥 단조로운 것이 좋은데 !!??
이렇게 하면 사진 싸이즈를 좀 크게 할 수 있을까??
기념하여, 우리 ‘강쥐’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얼마나 되었을까?? 한 3년?? '몽'입니다.
'포메라이언' 똑똑하고, 샘도 많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보냈는데, 이 녀석만은 계속 함께 했습니다.
'탱'입니다. 이넘도 정말 이뻤는데 .... 오줌, 똥을 못 가렸습니다.
그럼 당연히 안되지요!! @@@
보냈습니다. 정원이 있는 어느 집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 보낼 때도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생후 한달만에 우리 집에 온 '미소'입니다.
'푸들'!! 이쁜 넘인데 .... 아직 훈련이 안되었습니다.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최소 3개월은 지나야 이해 한다남???!!!
이 넘 때문에 청소를 자주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아무대나 싸는지 @@@@
혼내줘도 아직 무슨 뜻인지 모르는 듯 @^^@
또 왜 이렇게 많이 먹는지 ???!!!
넘 졸졸 따라다니다, 발이 밟히기도 합니다.
아직 한번도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빨리 커라!! '미소'야!! 웃음도 많이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