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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쥐'

자유로운 글쓰기

by 초보어부 2008. 11.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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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열심히 블로깅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저 심심하거나 혹 시간이 있을 때마다 ....

오랜만에 블로그의 모양을 바꾸었습니다.

남들은 이미 다 바꾸었지만 ....

그냥 단조로운 것이 좋은데 !!??

 

이렇게 하면 사진 싸이즈를 좀 크게 할 수 있을까??

 

기념하여, 우리 ‘강쥐’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얼마나 되었을까?? 한 3년?? '몽'입니다.

'포메라이언' 똑똑하고, 샘도 많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보냈는데, 이 녀석만은 계속 함께 했습니다.

 

 

 

'탱'입니다. 이넘도 정말 이뻤는데 .... 오줌, 똥을 못 가렸습니다.

그럼 당연히 안되지요!! @@@

보냈습니다. 정원이 있는 어느 집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 보낼 때도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생후 한달만에 우리 집에 온 '미소'입니다.

'푸들'!! 이쁜 넘인데 .... 아직 훈련이 안되었습니다.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최소 3개월은 지나야 이해 한다남???!!!

이 넘 때문에 청소를 자주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아무대나 싸는지 @@@@

혼내줘도 아직 무슨 뜻인지 모르는 듯 @^^@

또 왜 이렇게 많이 먹는지 ???!!!

 

넘 졸졸 따라다니다, 발이 밟히기도 합니다.

 

 

아직 한번도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빨리 커라!! '미소'야!! 웃음도 많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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