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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레미 '알바'

자유로운 글쓰기

by 초보어부 2008. 5. 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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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블로그들을 다녀봅니다.

참 다양한 블로그들이 있고, 그 형태도 다양합니다.

블로그를 제공하는 ‘포털’들이 또 계속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내 블로그에는 별 변화를 주기 싫습니다.

그냥 단순했으면 좋겠고,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때문일까?? 아니면 넘 보수적??!!

둘 다 일지도 모르지만, 여러 블로그를 다녀보아도 ....

그냥 단순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딸레미에게 ‘아르바이트’를 승낙하고 .....

그럼에도 걱정이 되었다.

어떤 곳인지?? 같이 하는 사람들은??

딸레미에게 연락을 했더니, 순순히 와도 좋다고 한다.

 

 

중식당!! 홍콩!!

카메라를 가지고 가기까지는 딸레미가 용납하지 않을 것 같고 ....

휴대폰 카메라도 성능이 좋다!!!

 

 

 

 

밤 11시가 되어 집에 돌아오는데 ....

그렇게 힘들다고 하고, 스트레스도 있다 하고 ....

그럼에도 재미있다고 한다.

새로운 사람들 .... 자기 일 .... 자신의 노력으로 ‘돈’을 번다!!

아이에게는 이런 모든 것이 재미있다 한다.

 

 

자리에 안내되어 앉으니 .....

딸레미가 눈짓을 한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

매니저가 와서 인사를 한다.

나도 아이를 잘 부탁한다고 ....

 

 

 

딸레미의 추천으로 ‘유산슬’ ‘잡탕밥’과 ‘복음짬뽕’을 시켰다.

많이 먹지 못하는 우리!!

많이 남겼다!! 세상에 굶는 사람도 많은데 .....

 

 

 

 

 

 

 

 

 

열대과일의 후식까지 !! 이거 이름이 머였더라 !!

아~~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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