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축년이었지요!!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 어떻게 살아왔을까???
새해를 시작하면서, ‘류 화백’이 써준 [牛步千里]란 글이
아직도 책상머리에 붙어있습니다.
소처럼 천천히 천리를 걸어왔을까??
년 초에 큰 아픔이 있었지만, 기쁨으로 살아왔습니다.
상처도 아문 것 같고 .... 아쉬움이 아직도 남았지만 ....
2009년을 뒤돌아보니, 일은 안하고 놀기만 했군요!!!
예! 어쩌면 노는 게 사는 거고, 사는 게 노는 거지요!!!
그저 잘 살아옴에 감사하며,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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