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발트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10월 계약했고, 약 2달 반 정도 기다렸습니다.
오늘 가져다가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았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입니다.
가스통은 2개 달았는데, 고정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딥싸이클링 배터리는 1개, 자동충전장치를 옵션으로 달았습니다.
주로 야생모드를 즐기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후에 솔라 충전기를 고려해볼 예정입니다.
캠핑을 즐기다보면 부족한 것들이 드러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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