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없나??

 

 

심하게 말하면 지겨울 정도로 비가 많이 오는군요!!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습도도 높고 .... 머리가 자주 아프고, 우울해집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면 장마가 끝난다고 하는데 .... 다행입니다.

 

요리에 관심이 없었던 공주님!!

캠핑을 다니면서?? 아님 다른 이유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요리에 부쩍 관심을 보입니다.

오늘은 책도 왔군요!! 캠핑요리!!!

책을 보더니 자신감이 생겼는지??? 머든 주문하랍니다. ㅎㅎㅎ

 

 

 

 

 

 

날씨도 개이면 함 나가봐야 하는디 ~~~ 갈만한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캠핑 붐에, 사람도 많고,

시설도 변변찮은 캠핑장이 이용료는 많이 받고 ~~~ ㅠㅠㅠ

 

 

어디 한적하고, 조용한 곳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