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들어서서, 지출이 많습니다. 이거 업짜가 되었는데 ~~~
우선은 내가 쓰던 차를 반납해서리, 지난 1월 한 달 차 없이 지냈습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위축되기도 하고 ~~~
마눌이 타던 차를 내가 물려받고, 경차(뉴 올 모닝)를 한 대 뽑았습니다.
차가 작아서인지 마눌은 운전이 더 편해졌다고 합니다.
운전석 에어백에 측면 에어백도 있다고 하니 .... 작지만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일이 없어서인지??!! 다른 것들에 관심이 갑니다.
우선은 카메라!! 그 동안 여러 차례 시도를 하려 했는데 ~~~
이번 여행준비를 계기로 캐논 600d를 주문했습니다. 출시 된지 약 1년이 지났는데, 번들 렌즈(18-55mm) 포함 약 95만원입니다.
정말 빠른 세상입니다. 어젯밤에 주문했는데 .... 오늘 외출 후 돌아오니 벌써 도착!!!
그 동안 사용하던 파인픽스 S7000!! 고생이 많았습니다. 잘 쓰기도 했고!!
한 7년 사용했군요!! 2004년 여행의 끝자락에 홍콩에서 구입한 것이었는데 ....
좀 사용해보고, 후에 단렌즈 50mm나 35mm 정도 준비하면 좋을 듯합니다. 카메라에 넘 욕심 부리면 안되는디 ~~~
밧데리 충전해서 강쥐를 연습 삼아 찍어 봅니다. 화질이 차이가 나남???
어떤 차이가 있을까?? 둘 다 자동 모드에서!!
먼저 파인픽스 s7000 / 이넘은 7.8-46.8mm / 1:2.8-3.1
다음은 캐논 600d / 18-55mm / 1:3.5-5.6
미세한 차이가 감지되기도 하는데 .... 화일 크기도 별 차이 없고 ....
이번에는 원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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