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늘 까다롭다!! 육류는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아침은 주로 호텔의 아침뷔페!! 딱딱한 빵과 빵 사이에 치즈, 햄, 혹은 하몽과 함께 .....
그리고 신선한 주스 한잔!!
진한 커피는 매일 최소 3잔 이상은 마셔야 하루가 시작된다.
커피를 사랑하는 나!! 어디를 가든지 신선한 커피를 바로 뽑아서 주는 것이 제일 좋았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생선과 육류!! 아 ~~~ 양도 정말 많다!! 이걸 다 먹고 나면, 하루 종일 ~~~
점심을 이렇게 먹으면, 저녁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긴 우리가 많이 먹지 못하는 것이지 ~~~~
음료는 늘 맥주를 마시곤 했다!! 좋아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
가끔 작은 유리병으로 나오는 와인을 주문하기도 했는데 .... 음 ~~~ 사진은 없다!! ㅠㅠㅠ
SUPER BOCK과 SAGRES 맥주가 일반적인 가보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지 않는 경우!! 아침을 그들처럼!! 대부분 카페에서 라떼와 빵 한개??!!
점심은 스프와 빵을 먹는 듯 했다!!
물론 가는 곳마다, 그 지방의 독특한 음식이 있다!!
그럼에도 낯선 곳에서는 샌드위치, 햄버거, 케밥을 먹을 수밖에 없다!!!
여행 중, 먹거리는 .....
우리의 음식문화가 정말 독특함을 새삼 느낀다!!
여행을 잘 하려면 잘 먹고, 잘 자야 하는데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여행] 리스본 1 (0) | 2012.03.28 |
---|---|
카보 다 로카(Cabo da Roca) (0) | 2012.03.28 |
신트라(Sintra) (0) | 2012.03.27 |
[포르투갈여행] 나자레(Nazare) (0) | 2012.03.26 |
[포르투갈여행] 오비두스(Obidos)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