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의 휴가 마지막 날!! 이렇게 왔는데, 그냥 가기는 머 하쥐???
아덜과 나는 데크 작업 시작하고, 딸과 마눌은 대청소!!
데크 작업이 늦어지자, 이거 집에 갈 수 있겠냐?? 마눌과 딸레미도 합세!! 데크 작업을 계속한다.
간디학교에서 이미 목공 수업을 해본 아이들!! 재미있어 하며, 작업을 한다.
낄낄거리며, 장난도 하고 .... 그럼 노동이란 이렇게 놀이 삼아, 즐기면서 해야쥐!!
아덜과 내가 해체 작업을 하고, 상한 조이스트 옆에는 보강을 대고 .... 룰루랄라 ~~~ 재미있게 작업 중!!
3600*3600짜리 데크!! 당근 절단 작업이 없으니, 속도가 난다.
마눌과 딸레미가 피스 자리를 잡아주면, 아들과 나는 드릴 작업!!
그러다가 망치로 손을 때려 ~~ 악 ~~ 소리도 지르고 ~~~ 초보들이 그럴 수도 있지!!!
데크 작업 마무리하고, 기념사진!! 찰칵!!
그리고 아덜, 딸은 사진 장난을 시작한다. 아 ~~ 정신 없다, 고만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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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도 하고, 잘 놀고 ..... 또 잘 먹고 .... 오랜만에 즐거웠던 가족 휴가??
4월에 딸레미는 미국 가야 하고, 아덜도 학교 가고!! 다시 이런 시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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