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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도 패고, 창꼬 슁글 지붕 올리고!!

사량도

by 초보어부 2013. 3. 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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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춥다!! 또 꼭 추워서만이 아니라, 분위기를 위해서 난로불을 핀다!!

동네 굴러다니는 나무를 잘라왔다!! 아 ~~ 이것도 한 30분 이상 작업!!

겨울이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

 

 

 

 

 

나무가 너무 단단해 장작 패기가 쉽지가 않다. 아이고 허리야!!

그래도 당분간 쓸 장작은 마련했다.

 

 

 

어설프게 처진 FRP 슬레이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했는데 ....

좀 지켜보자!! 여름 태풍을 함 지나보고 ~~~

 

 

 

 

 

아들과 다정히 창꼬 지붕 슁글을 치는 마눌!!

엄마와 아들 ~~~

 

 

 

 

 

아 ~~ 완성된 후 인증샷을 찍었어야 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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