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둘째 날 오후

 

 

 

 

별 볼거리가 없는 오키나와!! ..... 패키지 여행이니, 그럼에도 무엇인가는 보여 주어야 하고!!

그래서 포함된 것 같다! .....ㅋㅋ 파인애플 농장이 있단다.

그럼에도 입장료를 받는다.

 

 

골프 카트를 개조했나?? 자동으로 움직이는 카트를 타고, 짧은 거리의 농장 투어!!

농장 주인이 5유형의 사람인감??

엄청난 조개 껍대기를 모아 전시해 두었다.

 

 

 

 

 

 

파인애플을 자료로 각종 과자, 와인, 캐익 등을 만들고, 판매를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동한 [오리온 맥주 공장]

1959년부터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본토에서 나오는 아사히 맥주 등은 좀 불안하고 ㅠㅠ

이 곳 오키나와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겠지!! ㅋㅋ

 

 

 

 

 

이걸 머라?? 학고방?? 점빵?? ㅋㅋ

 

 

 

 

 

 

 

시간에 맞추어 일본인 가이드가 진행하는 공장 투어가 있다.

 

 

 

 

 

 

모든 공정이 거의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

우리의 관심은 신선한 맥주를 시음하는 것!! ㅋㅋㅋ

바로 생산 된 맥주인지?? 생맥주가 정말 신선하다.

 

 

 

 

별 감동 없는 하루를 마감한다.

호텔 인근의 식당!! 오키나와 가정식 정도의 저녁식사!!

 

 

 

일본 여행에서는 식사 문제의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입맛에 맞는다. 

 

좋은 호텔이고, ......... 온천이 발달한 다른 지역에 비하면 좀 떨어진 시설이지만 ......

그래도 하루의 피로를 온천욕으로 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