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셋째 날 오전

 

 

80순 중반의 두 분!! ..... 아직은 건강하신 편!!

물론 당뇨, 고혈압도 있고 ..... 무릎 수술도 하셨지만!!

두 분을 위한 마지막(?) 여행??

가까이 가보려 하고, 편하게 하려고 노력했던 여행!!??

 

셋째 날 아침, 첫날 미루었던 [만좌모]를 방문했다. 바닷가의 넓은 풀밭!!

절벽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가 보다!!

 

 

 

 

 

 

멀리 보이는 일본항공  ANA 였남?? 리조트!! ....... 그들이 처음으로 리조트를 지어,

이쪽 해변의 리조트 붐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한국,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다. ㅋㅋㅋ

 

 

 

 

 

아주 큰 감흥은 없이, 그저 휙 둘러보고 .........

 

 

다음의 행선지 [류큐무라] 민속촌! 아주 작은 규모의 민속촌!!

오키나와의 과거를 보여주는 곳.

 

 

 

 

 

 

 

 

 

 

제주의 돼지 키우기와 비슷한 모습?? 조금 다르기도 하고!! ㅋㅋ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도 있다!! .... 어딘지 모르게 구슬픈 가락??

악기 자체의 음색이 왠지 ......... 내 스타일은 아니다!!  ㅠㅠㅠ

 

 

 

 

 

이 곳의 특산품이라는 사탕수수 - 액을 짜서 판매한다.

 

 

 

오키나와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던 [시사?!] 오키나와의 수호신

 

 

 

 

수백만원 짜리 [시사]도 보이고, [다기]도 보인다.

이 곳에서 제작해서 .... 체험도 하고, 판매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