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살루에 도착하여, 첫 번째로 찾아간 합살루 역을 나와서 ~~~
합살루에 13세기에 지어졌고,
16세기부터는 지역의 대주교성으로 쓰였다는 합살루성!!
시내 중심에 있다니 찾아가 보자!!
탈린에서 출발할 때, 심카드를 장착했지요.
발트 3국을 모두 커버하는 카드는 없는 것 같고 ~~~
에스토니아에서는 Telle 2 카드가 젤 좋다고 해서리 ~~
가장 싼 4EUR짜리 카드 장착!!!
이유는 구글지도의 도움을 받고자 해서리!!!
마눌은 조수석에서 구글지도를 보며, 나를 안내합니다.
100미터 후에 좌회전!! ㅋㅋㅋ
이넘의 구글지도가 좀 늦게 반응을 합니다.
어 ~~~ 저긴데 ~~~ 지나쳤넴!! ㅠ ㅠ
다시 돌아오믄 되지 ㅋㅋㅋㅋ
이제 구글지도의 성격을 파악, 미리 준비를 합니다.
합살루 대주교성!!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한산하고 ~~~~
옛 모습의 흔적은 있지만, 많이 무너졌군요!!
열심히 복원 중입니다.
성당에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얼마였지??? 모름 ㅋㅋㅋㅋ 도네이션이었남?? 가물가물 ㅋㅋㅋㅋㅋ
글쎄?? 어디서 흰옷을 입은 유령이 나타난다는 거쥐??
성의 분위기로 봐서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모습인디 ~~~~ ㅋㅋㅋ
귀신이 나타나는 밤에는 다른 모습일까?? ㅋㅋㅋ
기본적으로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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