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여행이 가능할까??
코로나펜데믹이 끝나면 가능할까??
글쎄?? ~~~~~
상당 기간은 여행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럼에도 좋은 날이 오려나??
100만점이 넘은 아시아나마일리지는 어찌하지?? ㅋㅋㅋ
책을 보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걍 부담없는 책들만!!
도서관도 문을 닫아 책을 빌리기도 어렵고 ~~~
참 대단한 친구이다.
이 책이 2007년 쓰였으니, 2006년 여행을 했을까?
쿠바를 자전거로 ~~~
ㅋㅋㅋ TV로도 방영이 되었다는데 ~~~ 보지는 못했고!!
우리나라 여러 곳, 일본, 유럽 등지를 자전거로 여행을 했단다.
체 게바라의 길을 따라서 ~~~~ ㅋㅋㅋ
쿠바를 여행한 여행기이다!!
하긴 요즘 여행의 모습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다.
역사, 문화, 예술을 따라가는 답사여행!!
단순히 먹고, 마시고, 구경하고, ~~~~ 이런 여행을 넘어서!!
느끼고, 경험하고, 동화되고 ㅋㅋㅋ
좋은 일이다!!
이제 머리도 안돌아가고, 다리에 힘도 빠진 우리는 어떤 여행이 가능할까??
또다른 대단한 친구들도 있다!!
세상이 변했으니 ~~~ 새로운 시도도 ~~~~
인터넷의 놀라운 힘!!
정보도 얻고, 예약도 하고 ~~~
'우프(WWOOF)'라 한단다. 교환을 통한 여행이란다.
호스트에게 적정수준의 노동을 제공하면, 호스트는 숙식을 제공해준단다.
노동시간은 보통 하루 4-6시간, 주 5일 또는 6일!!
호스트 혹은 다른 봉사자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생활이란다.
헬프엑스(HELP X), 워크어웨이(WORKAWAY) 등의 프로그램도 있단다.
워킹할리데이와는 또다른, 짧게 ~~
유기농 농장, 가드닝, 생태건축 등등 ~~~
여러 일들이 있다고 한다!! ㅋㅋㅋ 젊은 친구들은 시도를 해보면 좋을 듯!!
머무는 곳에서 일정 시간 주변 여행도 할 수 있단다.
물론 좋은 환경의 농장이나, 호스트를 만날 수도 있지만 ~~~
정말 형편없는 곳에서 생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단다.
온갖 벌레와 쥐와 함께 ~~~ ㅋㅋㅋ
또 이들은 도심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 쉽다.
우리도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글쎄??? 쉽지는 않을 듯 하다.
이제는 편한 것이 좋고, ~~~ 고생하고 싶지도 않다. ㅋㅋㅋ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
어디를 다닐 수는없고 ~~~ 대리 만족으로 책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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