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을 돌아보고, 또 별다방도 보고,
구글을 검색하니,
여기서 빈땅마켓(Bintang mark seminyak)이 멀지 않다.
천천히 걸어서 가보자!!
걸으면서, 스미냑 거리를 감상했습니다.
도착한 빈땅마켓 스미냑!!
모두가 한국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우리도 선물 좀 마련하고 ~~~
커피, 과자류 ~~~
마켓 바로 옆에 베트남 국수집이 있습니다.
오늘 점심은 여기에서 ~~~
밥도 잘 먹었고 ~~~
해변을 만끽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걸어서 호텔까지 ~~~
1시간 쯤 걷고 ~~~
좋은 카페에서 맥주도 한잔 하고 ~~~
또 걷습니다. 해변을 만끽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도 꽤 높습니다.
여기저기 서핑 안내판도 보이고 ~~~
서핑을 권유하는 삐키도 많습니다.
아 ~~ 알고보니, 오늘이 일요일이군요!!
수많은 현지인들이 해변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기한 장면 ~~~
이렇게 많은 오토바이의 모습은 ㅋㅋㅋ
우리는 너무 빨리 경제성장을 이루었는지??
오토바이 시대를 뛰어 넘어, 바로 마이 카 시대로??!!
가끔은 해변에 앉아 발리의 모습을 눈에 담고 ~~~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쉽습니다.
날이 거의 저물어, 호텔도 도착했습니다.
호텔의 식당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바가지의 맥주 한잔!! ㅠㅠㅠ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메리트는 공항 택시 서비스!!
시간 약속을 하면, 무료로 공항에 데려다 줍니다. ㅋㅋ
편하게 공항에 잘 도착했습니다.
공항이 많이 혼잡했습니다.
그럼에도 수속을 마치고, 가루다항공 라운지를 경험했습니다.
번잡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밤 비행기이니, 우선 샤워부터 하고 ~~~
ㅋㅋ 샤워시설이 썩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저녁식사 겸 맥주 파티!!
탑승시간이 또 늦어졌지만,
탑승 후 와인 한잔 하고, 쭉 ~~~ 취침!!
아침식사가 제공되었지만, 나는 스킵!!
마눌은 식사를 받았는데 ~~~
넘 ~ 형편 없었다고, 메뉴가 고등어 요리??
ㅋㅋㅋ 나는 푹 숙면!!
5박 6일의 발리 여행!!
이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Bali) ~~ 마지막 날, 오전!! 스미냑(Seminyak) 해변과 스타벅스(Starbucks Reserve Dewata!) (1) | 2025.01.06 |
---|---|
[인도네시아] 남부 빠당빠당(Padang Padang Beach) 해변 (0) | 2025.01.05 |
[인도네시아] 발리 남부 - 울루와트(Uluwatu) 사원 (0) | 2025.01.04 |
[인도네시아] 발리(Bali) 꾸따(Kuta)에서 가루다 공원(Garuda Wisnu Kencana Cultural Park) (0) | 2025.01.01 |
[인도네시아] 발리의 바닷가 - 꾸따(Pantai Kuta) (1)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