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월에서 점심 먹고 ~~~
하야시 백화점 구경하고!!
아직도 시간이 많다!! 계속 걸어보자!!
신농가(神農街)까지 ~~~
지금까지 보아 온 대만의 일관된 컨셉!!
오래된 거리, 건물! 리모델링??
예술가와 청년 사업가드이 찾아와 빈티지한 감성의
아기자기한 샵들을 만든 옛 거리!!
ㅋㅋㅋ 같은 느낌!! 같은 컨셉!!
ㅠㅠ 지친다!!
덥기도 하고, 당도 떨어지고 ~~~
커피가 필요하다!!
ㅋㅋ 다행히 카페가 있다!! 여긴 고양이 카페??!!
에어컨으로 시원한 카페에서 잠시 쉬고 ~~~
커피로 카페인 보충하고!!
고양이 카페!! ㅋㅋㅋ
이 녀석이 무릎에서 안 내려간다!!
고양이의 열기!! 아 ~~~ 덥다 ㅋㅋㅋㅋ
그래 ~~~ 옛 거리의 흔적들!!
별 감흥은 없고 ~~~ 밤에 오면 좀 다르게 보일까??
돌아가자!!
오늘도 마지막은 야시장에서 - 화원야시장(花園夜市場) (1) | 2025.04.09 |
---|---|
대만 타이난의 창유 호텔(Changyu Hotel) 그리고 저녁 시간 - 츠간러우를 거쳐 다시 신농가 (0) | 2025.04.08 |
타이난의 첫 방문지 하야시 백화점 (0) | 2025.04.05 |
대만 타이중에서 2박, 그리고 타이난으로 (1) | 2025.04.04 |
오늘 일정의 마무리는 펑지아(逢甲夜市) 야시장 (0) | 202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