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떠나 필라델피아(Philadelphia)의 랭카스터로 ....
왜 ? 그곳에 아미쉬(Amish)가 있기에 ....
아미쉬는 아시겠지요 !
참 부럽습니다. 그들처럼 살순 없을까 ??
우리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오지를 찾고 있지요.
현대문화의 이기,
전기, 화석연료, 자동차 등을 거부하고
자연 그대로의 자료만을 고집하는 그들.
바람과 물, 동물의 힘만으로 ....
그들의 진정한 삶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그들이 만들어 놓은 '방문자 센터'
좀 허무했지요 !
고민을 이야기하니, 한 1주일쯤 이곳의 모텔에서 기다려 보랍니다.
사람을 사귀면 가능도 하겠다고 ....
아 !
그들의 삶은, 영화로, 이곳 방문자 센터를 경험해보는 것으로 만족하자 !
갈길도 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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