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물론 버스로 이동했지요.
지도 상으로는 가까운 거리인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고,
비용도 많이 들었지요.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 그라나다 ....
왕실 예배당을 중심으로 열심히 걸었지요 !!
오밀조밀한 골목길들, 기념품 가게들 ....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La Alhambra) !!
스페인 최후의 이슬람 왕국 '나사리 왕조'
정말 놀라움이었지요 ....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들이 ....
[ 알함브라에서 내려다 본, 그라나다의 옛 도시 - 이슬람의 주거지 ]
[ 예약을 하지않은 우리,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지요 ! ]
그들의 정성과 섬세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
특별히 왕궁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하루의 입장객 수와 시간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지요.
[ 멀리서 본 알함브라 ... ]
거의 온종일이 걸렸지요.
'오디오' 안내기를 빌려, 열심 들으면서 .....
배도 고프고, 힘도 들고 .....
그러나 쉽게 떠나올 수거 없었지요.
길거리 식당에서 먹은 '케밥'
이렇게 맛있는 케밥은 처음이었지요 !!!
시내을 배외하며 .....
[포르투갈여행] 포르투갈을 향하여 1 (0) | 2012.03.11 |
---|---|
바르셀로나(Barcelona) (0) | 2005.08.02 |
세비야(Sevilla) (0) | 2005.07.31 |
세고비아(Segovia) (0) | 2005.07.30 |
유럽으로 스페인 - 마드리드(Madrid) (0) | 200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