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 자이푸르 - 아그라 : 소위 델리 트라이앵글을 보고 바로 '첸나이'로 .....
이 첸나이는 '마드라스'라고도 한다고 .....
엄청 큰 도시였고 .... 아름다운 해변도 ....
해변을 즐겼던 것 같은데, 해변 사진은 없고 ....
있는 사진들로만.
'성 도마'가 이 곳까지 왔었다고 ....
그래서 성 도마 교회 !
도마교회 입구에 그를 설명하는 '성화'가 ...
첸나이의 '성 마리아 교회(?)'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
사진으로도 확인이 잘 안된다.
상댱히 인상적인 ......
첸나이에서 '폰디체리'로 ...
왜 ? '오로빌공동체'와 '오로빈도(?) 아쉬람' 견학을 위해서 ....
딸네미 앞자리의 인도인이 참 인상적 ??!!
아쉬람 사진은 없네요 ??
대신 '오로빌' 사진만 .....
오로빌 인포네이션 !
오로빌의 상징 !
그들의 예배(?)시간 ....
이 금색의 돔(?)에 들어가볼 수 있었지요 !
공사중이었지만, 밑에서부터 계단을 통해 꼭대기까지 ....
꼭대기의 꽤나 넓은 방 !
완전 대리석으로, 그리고 힌 천으로 장식된 둥근 방 !
천장에 뚫린 작은 창으로 한줄기의 빛이 드러오고 ....
그 빛을 받는 정 중앙의 둥근 대리석 !
중앙에 내리는 빛을 보며,
절대 침묵 ! 자신만의 명상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행사와 토론(?)을 진행하는 ....
오로빌공동체에서 우리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인도사람이 운영하는 재미있는 집 !
주로 유럽에서 온 여행객들과 함께 묵었고 .....
여러 삶에 대한 이야기와 즐거운 아침식사가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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