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Niagara) 폭포
2005.07.09 by 초보어부
랭카스터(Lancaster)
2005.07.08 by 초보어부
워싱턴(Washington)
올랜도에서 워싱턴으로
올랜도(Olrando)
2005.07.07 by 초보어부
미국동부 시작 마이애미(Miami)
칸꾼(Cancun) 2
2005.07.06 by 초보어부
칸꾼(Cancun) - 멕시코
랭카스터를 지나, 가야할 방향이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 여기까지 왔으니 '나이아가라'는 보고 가야지. 캐나다의 국경으로 그리고 버팔로(Buffallo)를 향하여 ..... 역시 미국의 예전 모습은 이곳 필라델피아가 제격. 대도시에서 만나는 미국인들 거의 무표정이고, 먼저 인사하는 법도 드물다. 이렇..
칸꾼, 미국 2005. 7. 9. 15:50
워싱턴을 떠나 필라델피아(Philadelphia)의 랭카스터로 .... 왜 ? 그곳에 아미쉬(Amish)가 있기에 .... 아미쉬는 아시겠지요 ! 참 부럽습니다. 그들처럼 살순 없을까 ?? 우리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오지를 찾고 있지요. 현대문화의 이기, 전기, 화석연료, 자동차 등을 거부하고 자연 그대로의 자료만을 고집하는 ..
칸꾼, 미국 2005. 7. 8. 22:59
워싱턴 DC는 미합중국의 수도이며 명실상공히 국제 정치, 외교의 중심지이다. 워싱턴 D.C.라는 이름은 미국 초대대통령 워싱턴과 디스트릭트 오브 콜럼비아(District of Columbia), 컬럼비아 지구안에 감춰져있는 사람 즉 바로 콜럼버스를 상징하는 명칭이다. 뉴욕과 필라델피아에 이어 1790년에 세번째 수도..
칸꾼, 미국 2005. 7. 8. 08:21
미국 중부의 ‘달라스’, 이곳에도 한국교민들이 약 5만이 산다고 한다. 참 많은 사람들이다. 뉴욕이나 워싱턴에서 정착해 살다가, 이곳 경제가 좀 나은 편이어서 이곳으로 이주했다 한다. 어느 민족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인들도 같은 지역에 모여 살곤 한다. 이런 한인타운은 여행객들에게는 ‘오..
칸꾼, 미국 2005. 7. 8. 08:09
올랜도는 레저 관광명소란 명성에 걸맞게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올랜도는 그 면적이 맨해턴의 두배나 되는 총면적 약110 ㎢의 엔터테인먼트 왕국이다. 41개 어드벤처를 가지고 있는 매직킹덤(Magic Kingdom), 미래사회의 실험적인 모델의 머릿글자를 따서 이름붙인 ..
칸꾼, 미국 2005. 7. 7. 13:03
2004년 6월 9일 마이애미는 플로리다 주 남동부 비스켄 만을 향해 있는 "세계적 휴양지"이다. 마이애미시의 이름은 인디언 부족인 마이애미족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쾌적한 아열대성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으로 일년내내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연간 관광객수가 대략 2,660만명에 이른다. 마이애미를 ..
칸꾼, 미국 2005. 7. 7. 12:41
도심에서 3일을 보낸 우리. 다시 해변으로 숙소를 옮겼지요. 미국넘들이 만든 휴양도시, '칸꾼' ! 수 Km를 따라 펼쳐진 해변에 온갖 호텔과 유흥시설이 즐비했다. 바다와 풀(pool)을 같이 즐기는 재미. 그러나 물이 없으면 살수가 없을 정도로 덥다. 칸꾼에서도 1주일을 보냈다. '체첸이사'에 이어서 '툴룸'..
칸꾼, 미국 2005. 7. 6. 16:37
[Cancun] 1970년 이전에, 칸쿤(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만 사이에 위치)은 주민들이 100명도 안 되는, 모래 해변가의 작은 고기잡이 마을이었다. 정부는 이 마을을 새로운 휴양지로 만들 계획으로 1960년대말부터 작업에 들어갔고, 그 때부터 인구가 급증하여, 지금은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인기있는 ..
칸꾼, 미국 2005. 7. 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