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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2

자유로운 글쓰기

by 초보어부 2007. 2.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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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대표의 답사 !

이어지는 졸업생 한명 한명의 소감 !!



눈물이 보이기 전, 가장 먼저 !

'윤진' !

[내 인생의 첫 페이지]

 

 

 

 


 

'성은' !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사진 작품]

 

 

 



결국 눈물을 흘리는 ‘연주’

[대안적 헤어 관리에 대하여 ....]

 

 

 

 


 

씩씩한 ‘근호’

[헐리우드 영화가 인식에 끼치는 영향]

 

 

 

 

 


‘혜은’ 열심히 살겠습니다.

[힐링, 건강한 삶을 찾아서 ...]

 

 

 

 



‘한빈’ 행복을 위하여 ....

[간디자유학교 학생들은 행복한가?]

 

 

 



끝까지 웃겠다던 ‘중규’

[피아노 자작곡 연주]

 

 

 



눈물을 보이면 안되는데 .... ‘철희’

[연령과 신체조건에 따른 체형별 운동방법]

 

 

 

 

 


조용하게 ..... 문수 !!

[말 잘하는 사람, 말 못하는 사람.]

 

 

 


우는 게 아니랍니다.

눈에 티가 들어가서 .... ‘재영’

[Organic, 작곡-영상]

 

 

 




작별이라 하지 말아요.

안보이면 졸업했구나 !! ‘동주’

[뇌, 그리고 자유로운 사람.]

 

 

 

 

 



사고 많이 쳤습니다.

눈물로 ..... ‘승철’

[나를 외친다.]

 

 

 

 



이런 상황에선 제가 가장 많이 울었지요.

오늘은 .... ‘남희’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흐느꼈지요.

감사합니다. ‘산하’

[무대 뒤의 나를 찾아서 ..]

 

 

 

 

 

 


제 학생증이 2007년 2월 28일까지 유효기간이군요.

[Food Coordinator]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원석’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 ‘지훈’

[공정거래무역에 대하여]

 

 

 

 


 

작년 동기들 졸업식 때 이미 많이 울었지요.

‘요환’ 너 마저도 .....

[내가 하고 싶은 생태건축]

 

 

 


이렇게 눈물과 웃음, 그리고 감동으로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졸업생들의 감사의 답가 !!!

 


 

 

 

 

 

졸업생들이 비밀스럽게 준비한 쌤들에 대한 감사 ‘동영상’

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누나라 불러도 돼? - 누구니 ????

 

 

 

 

 

 

 부모님, 쌤들 !!!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 우리우리 !!!


 

 

 

 우리의 행복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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