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통포!!

오랜만에 밤을 달렸습니다.

한적한 고속도로!!

넘 과속하면 안됩니다.

기름값도 비싸고 ....

 

 

 

사진찍기가 어렵군요!!

운전하며 .... 넘 고속인감 ??

 

 

 

 

 

 

 

고속도로 휴게소도 한가합니다.

낮에는 좀 붐비남??

 

 

 

아침 첫배가 7시입니다.

도착한 사량도!!! 온통 안개가 자욱합니다.

 

 

 

 

 

 

 

몇 달만일까?? 우리 집 마당은 ....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앞집 어르신은 ‘농약’을 치라 하시는데 ....

다음에는 ‘예초기’를 가지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집도 너무 오래 비워두어 .... 걱정도 되고 ....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안정도 되고 ....

 

 

 

 

이번엔, ‘통포마을’!!

하도(아랫섬)의 끝자락입니다.

대부분의 집들을 ‘외지인’ .... 낚시광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

 

이번은 거의 ‘몰황’입니다.

두 마리 건진 ‘놀래미’로 저녁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