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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로운 글쓰기

by 초보어부 2009. 5. 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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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할 수 없다, 가자!!

마눌과 딸레미와 함께 ....

 

새벽 4시어간 .... 거의 한적한 시간인데 교통을 통제했습니다.

걸어서 30분쯤!! 봉하마을 입구에 도착!!

 

 

 

 

봉하마을 회관 앞!!

어수선했던 밤을 정리하는 자원봉사자들!!

 

 

 

 

추모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롭게 정리하는 분향소!!

우리처럼 새벽에 조문을 온 사람들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하고, 짧은 기록도 남기도 ....

 

 

 

 

 

 

[방송사들은 바쁘고 .... ]

 

애도하며, 격려하는 리본들 ....

 

 

 

 

 

 

 

 

슬픔과 비통에 잠긴 사저!!! - 그 뒤편으로 보이는 '부엉이 바위'

 

 

 

 

 

진실은 드러나겠지요!!!

 

 

 

 

 

 

[새벽 6시 - MBC는 아침방송을 준비하고 ....]

 

 

 

조문을 하고 ‘진영읍’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가 다녔다는 ‘진영중학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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