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 호텔

 

일본의 호텔!! 우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먹고, 자는 비용이 비싸니 당연히 일본여행은 부담이었습니다.

 

 

그랜드 프린스 시나가와 호텔!!

JR 시나가와 역에서 도보 약 5분입니다. 프론트에 있는 아가씨!! 물어보니 걸어서 정확히 7분 걸린다 합니다. ㅎㅎㅎ

방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이번에 선택한 방은 조식포함 약 20만원!!

일본 호텔들 중, 방도 넓고 좋습니다.

글쎄!! 여행 중 호텔은 잠만 자는데 .... 넘 욕심을 부리지 않은 것이 좋겠습니다.

 

 

 

 

 

 

 

 

 

 

 

 

 

아주 고급 호텔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머문 14층에서 바라보는 동경의 야경도 좋았습니다.

 

 

 

 

 

 

그랜드 프린스 시나가와 호텔에서 2박을 하고, 나머지 4박은

JR 오사키역에서 도보 1분인 - 역을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뉴 오타니 인 도쿄 호텔!! 조식 포함 2인 약 11만원!!

투어리스트 호텔이라, 시설이나 방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JR 아마노테센을 이용하여, 동경을 돌아보려 했던 우리에게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또 지하에 있는 큰 슈퍼마켓과 식당도 든든했습니다.

 

 

 

 

 

역시 시설 면에서는 차이가 확연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친절하고, 편리하고, 방도 싸고 ㅎㅎㅎ

 

[이넘 신기하게 생긴 물 끓이는 포트 !!]

 

 

 

 

아침 조식인 경우!!

그랜드 프린스 시나가와 호텔은 지하 1-3층까지의 식당이 있었고,

사람들이 넘 많은 관계로 .... 정신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뉴 오타니 인 도쿄가 더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JR 오사키 역 플래트 폼에서 올려다 보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바로 옆에 오사키 뉴 시티 호텔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바로 오기에는 넘 편리한 호텔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