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어디쯤 왔을까?? 따뜻한 남쪽에는 봄이 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 또 만날 사람도 있고 ....
딸구(코발트)를 달고,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남쪽으로 ....
이넘의 딸구가 편하기는 한데 .... 도로요금이 많이 나오는 게 흠!!!
급한 일도 없고, 국도를 따라 ....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남쪽 목포까지 왔습니다. 건 2년 만에 친구가족도 만나고!!
화장실만 있으면 어디든 잔다!!
하당공원(?)이라는 곳에 차를 세우고 ....
늦은 시간까지 친구와 함께!!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차량 통행도 많고 ....
캠핑을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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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공원과 갓바위]
2박3일 일정으로 출발했는데, 약속이 있어 하루만에 돌아왔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담아간 음식은 하나도 먹지 못하고!!!
그대로 남겨왔습니다.
우럭을 약간 말려서 찌게를 ??!! 색다른 맛!!!
목포 신안비치호텔 약간 못가서 ~~~ 아주 오랜된 음식점 - **준치식당(?)
오랜만에 맛본 전라도 음식이었습니다. 외지 사람들을 배려해서, 덜 짜게 요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