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심는 시기입니다. 150개 정도의 고추를 심었습니다.
같이 작업을 하니 예전에 심던 때보다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는군요!!
역시 사람 손이 무섭습니다.
잘 배우고, 경험하고, ..... 또 잘 자라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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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만 덜렁 서있는 배나무에도 배꽃이 만발했습니다. 이넘에도 배가 열릴까??
기다려보지요!!
수정이 잘 되야 될텐데 .....
산에 올랐다가 발견한 더덕!! 와 ~~~ 큰 더덕입니다.
얼마나 냄새가 진동하던지??? 그럼에도 한참을 찾았습니다.
저녁 식사때 이넘을 먹었더니, 저녁 내내 몸에서 열이 났습니다. ㅎㅎㅎ
어찌해야 할지 아직 대책이 마련되지 못한 계륵!!!
저넘을 허물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
여기에 집을 지으려고 고민 중인데 ....
서두를 필요는 없고 .... 또 스스로 해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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