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기록으로 남기려 하는데 .... 잊어버리는군요!!
이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타이베이를 가기 전에, 대충의 작업이 필요해서리 ~~~
풀을 깍고 왔습니다.
올해 한번도 풀을 깍지 않은 상태였는데 .....
가뭄 때문이지?? 다른 해에 비해서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수도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집 앞까지 공사가 끝났습니다.
올해 안에 완공을 될지??
한 시간 정도 작업을 하니, 일단 통행하기에는 불편이 없게 되었습니다.
밤에 볼락 낚시가 되는군요!!
민장대에 작은 볼락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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