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여름 휴가를 다녀와서리 ~~~ 지난 5월 다녀온 여행이 먼 옛날처럼 느껴진다. /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하는디 ~~ ]
아침에 라트비아 리가를 출발하여, 룬달레 궁전 보고 ~~~
또 십자가의 언덕도 보고 ~~~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Klaipeda)까지 달려왔다!! 상당히 긴 동선!!
자유여행의 별미??
머물 도시, 숙소를 정하지 않고 ~~~ 걍 클라이페다까지 달려왔다!!
물론 큰 동선에서는 벗어나지 않았다.
호텔에 체크 인를 하자, 리셉션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단다.
배(SHIP) 축제??!!
이 도시 클라이페다의 인구가 얼마나 될까?? ㅋㅋㅋ
여기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온 듯 하다!!
온갖 먹거리 ~~~ 구경거리 ~~~
우리는 다시 구도심의 중심으로 ~~~
커피 한잔 하면서, 멍 때리다가 ~~~
좋은 숙소에서 잘 자고 ~~~~
다음의 행선지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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