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찬가지이었겠지만 ~~~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그간 방콕!!
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작년과 올해가 또 다르다. 쉽게 지치고, 모든 것이 구찮고!!
삶에 있어 '설렘'이 없어져 버렸다.
캠핑도 시들하고, 여행도 시들하고 ~~~ 기회가 되면 '낚시' 정도??
이넘의 바다낚시는 시간을 많이 내야 해서리 ~~~
또 계절도 문제이기는 하고 ~~~ 담주 사량도를 가려하는데 ~~~ 요즘 머가 좀 나오나??
볼락?? 아님 문어??
마눌을 혼자두고, 낚시에 전념하기도 어려워 ~~~ 대충 집 앞 방파제에서 즐기니 ~~~
머가 나올지 모르것다. ㅋㅋㅋ
모든 것이 시들하니, 먹는 것도 시들!!
모든 것을 시들해하는 날 배려해서인지, 마눌이 내가 좋아하는 '스시'를 먹으러 가잔다.
ㅋㅋㅋ 좋아요!!
그래서 가게 된 집 근처의 스시집!! 회전초밥집이다.
글씨?? 정말 잘하는 집인감?? 큰 식당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림!! ㅋㅋ 나는 이런 것이 정말 익숙치가 않다.
그래도 심호흡 한번하고, 기다리기로 ~~~~
10여분 후, 자리가 준비되엇단다. 마눌, 나, 아들 입장!!
대략 한접시에 2천원 정도하는 '스시'가 빙글거리며 돈다.
우선은 참치, 광어 등의 생선을 위주로 맛보고 ~~~ 새우도 ~~~
아들이 추천하는 타코야기 ~~~
머 특별할 것 없는 회전초밥집!! 걍 한접시에 2천원 정도의 싼맛에 먹는 집이다.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다. ㅋㅋㅋㅋ
자리를 잡으면, 미소시루(된장국?)를 내준다. 그리고 자리에 생강과 락교는 작은 통속에 ~~~
아들은 한 10 접시 이상 먹은 것 같고, 마눌과 나는 7-8 접시!!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 그런데 도무지 입으로 먹었는지? 아님 코로 먹었는지??
분위기가 정신이 없어서인지 ~~~ 별로 근사하지 못한 식사였다.
그래도 마눌의 배려로 오랜만의 외식이었다.
딸렘은 남자친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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