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잇다 기타리노 공연

카페 잇다도 개업한지 1년이 되었군요!! ㅋㅋ

코로나로 사람들 모이기도 어려웠고 ~~~

시작하면서 선전? 알림? 머라하남?? 광고?? 어쨌든 이런 것도 별로 하지 않았고 ~~~

그간 소상공인 지원금도 받고, 그런대로 잘 버텨왔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적자!!

1달에 200만원씩은 적자가 나는데 ~~~~

머 ~~~ 조합원들이 매꿔야지요 ㅋㅋㅋ

그래서 10명이 1달에 20만원씩 내기로 ~~~~

 

실무자가 또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12월까지 하기로 했는데 ~~ 샤프님 하고 다툼 때문에!!

 

 

그래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ㅋㅋㅋㅋ

 꺼벙님은 계속 '여행 강의'를 진행했고 ~~~

시와 노래가 있는 문학강좌도 예정했던 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한해를 결산하는 공연??

정경량 교수님이 진행해주시는 강의에 참여했던 분들!!

기타와 리코더 = 그래서 이름이 '기타리노'? ㅋㅋㅋㅋ

 

샤프님이 주로 광고도 하고, 섭외도 하고 ~~~

시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지원금도 받고 ㅋㅋㅋㅋ

 

 

 

 

샤프님과 딸 - 아영은 리코더 연주!!

 

 

 

 

기타와 첼로 ~~~

거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첼로의 매력이 대단하군요!! ㅋㅋㅋㅋ

 

 

 

건 70여명의 관객?이 모였습니다.

ㅋㅋㅋㅋ

 

 

 

 

아버지와 딸이 함께한 기타연주와 노래 ~~~~

 

 

 

 

멀 하면 재미있고, 즐거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