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는 아주 작은 도시였습니다.
특별히 구도심은 반나절이면 돌아볼 수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으니, 그저 돌아봅니다.
부하라의 구도심! 이슬람 문화의 한가운데 유대교 시나고그가 있습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과거에는 약 3만5천명 정도의 유대교인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약 4백명?? - 시나고그를 설명하는 아가씨의 이야기를 잘 기억해야 하는데 ~~~ ㅠㅠ
아직도 그 흔적은 남아있고, 일부는 호텔로 개조되었습니다.
입구를 겨우 찾았는데 ~~~
지하에 시나고그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부하라의 야경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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