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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 대동야시장(大東東夜市)

중국, 일본, 대만

by 초보어부 2025. 4.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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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에서 가오슝을 잘 다녀왔습니다.

오전 10시쯤 출발해서, 오후 6시경 타이난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7-8시간 정도??

 

타이난에는 2개의 다른 야시장이 있다 합니다.

그 중, 화원야시장은 어제 다녀왔고 ~~

다른 야시장은 어디있을까??

대동야시장이라 합니다.

 

오늘도 야시장을 들러야 하루가 지나가겠지요!!

우버를 불러, 대동야시장으로 ~~~

왜?? 이렇게 써있을까?? [대동동야시??]

 

 

 

 

이 야시장도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시장이 아닌가 보다!!

열리는 날이 정해졌나 보다??!!

아마도 넓은 공터에서 형성되는 야시장??

다행히 구글 맵에 정보가 올라온다. ㅋㅋㅋ

 

 

새로운 모습의 가게가 보인다.

철판 요리 전문?? - 원하고, 주문한 음식을 

철판에서 바로 요리해주는??

걍 ~~ 구경만 했다!!

 

 

 

 

그럼에도 거의 같은 분위기의 야시장!!

어딜가나 같은 분위기의 야시장이다!!

 

 

 

 

그래도 여기는 좀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이렇게 생선을 숯불에 직접 구워주는 가게도 있다.

ㅋㅋㅋ

먼 물고기일까?? 돔류의 생선인 듯 한데??~~~

 

 

 

 

여기도 터키식 케밥이 있다.

ㅋㅋㅋ 

야시장 음식 중, 가장 내 입맛에 맞았다!!

 

 

 

마눌은 기본적으로 야시장의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요리 과정이나 설거지 등?? 비위생적? 이라는 이유??!!

그래서 적극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는다. ㅠㅠ

 

 

 

 

그럼에도 오늘 밤의 안주가 필요하니까!! ㅋㅋㅋㅋ

오늘은 마니 힘들었다.

굿밤을 위하여, 편의점에서 - 금장(今奬) ; 오늘 밤 추천??

ㅋㅋㅋ 58도의 고량주??

 

 

 

 

잘 자야지 ~~ 다음 날의 활력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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