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안평수옥을 지나 안평고성(安平古城)

호텔에서 택시 타고, 안평수옥에 내려 ~~~

수옥 쭉 ~~~~ 둘러보고!!

이제는 안평고성 - 정확하게는 안평고보(安平古堡)!!

성(城) 만큼 크지 않아서 고보(古堡) - 작은 성이다.

이름대로 그닥 크지 않다. 

입장료 지불하고, 입장 ~~~~

 

 

 

저분이 [정성공]인감??

우리 역사의 '고선지'장군과 유사한 분일까?

 

 

 

수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나무들!!

그 역사를 어찌 잘 견뎌왔을까??

고성 안쪽에 이런 수령의 나무들이 꽤 있다.

 

성 안쪽이라 비싸긴 하지만, 더운데 어쩌겠는가??

미지근한 음료 한잔!! 그늘에서 쉬기!!

 

이제는 전망대에 오르기!!

그닥 높지 않아서 다행 ㅋㅋㅋ

 

 

 

안평지구의 지리 설명도 읽어보고!!

안평지구 전체를 조망!!

 

 

작은 성이지만, 아주 견고한 성이었다고 ㅋㅋㅋ

특별한 이유로 인해, 그 견고한 성의 한부분을 뚫고 문들 냈다고!!

그 문도 찾아보고 !!

 

 

 

 

아무리 철옹성이라 해도 물은 있어야 하니까?? ㅋㅋ

우물터??

 

 

 

 

안평고보를 둘러보고, 뒷편 쪽문으로 나왔다!!

안평노가(老街)가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

구글지도를 보니, 성벽 주변 길이 노가다!! ㅋㅋㅋ

별 볼품 없는 노가 ~~~

 

 

 

 

좀 더 큰길 쪽으로 ~~~ 바다 쪽으로 ~~~

 

 

 

카톨릭 성당이 있다!! ㅋㅋㅋ

 

 

 

 

이탈리아 로마도 아닌데 ~~~ 이건 또 머지?? ㅋㅋㅋ

진실의 입??? ㅋㅋㅋㅋ

이걸 왜? 여기에 만들었을까?? ㅋㅋㅋㅋ

 

성당에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 문이 잠겼다.

옆에는 수도원(?)인가 본데, 인적이 없다. ㅠㅠ

걍 ~~ 가야지 머 ~~~

 

 

 

 

성당 맞은 편에 묘지가 있다!!

납골묘지인가?? 아니면 매장묘인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 또 잠시 쉬자!!!

 

 

 

 

납골당처럼 보이는데 ~~~

이런 묘지들이 생활 공간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