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안의 공자묘에서 잠시 쉬고 ~~~
또 열심히 걷는다!!
이곳에 좀 독특한 곳이 있단다.
쪽빛 [남] / 쭬, 말리다 [쇄] / 그림 [도] - 남쇄도
영어로는 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 이란다.
영어 설명이 더 이해하기 쉽다!! ㅋㅋㅋ
푸른색을 주제로 삼았나 보다!!
푸른 색을 주제로 삼았다. 온통 푸른 색이다.
이 곳도 일제의 흔적인가 보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젊은이들의 창업 장소로 다시 태어난 곳!!
음식점도 보이고, 악세사리 가게도 보이는데 ~~~
거의 영업을 안하나??
사람도 안보이고 ~~~ 가게 문은 열었나??
여기도 밤에 와야 하나?? ㅋㅋㅋ
어떤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곳일까?
몇 무리의 고등학생들?? 아이들만 놀고!! ㅋㅋ
작은 공원이다.
타이난의 여러 곳에서 경험하는 같은 느낌!!
타이중, 타이난의 모든 흔적들이 다 같은 느낌!!
길을 걷다가 ~~~ 전형적인 일본의 흔적이 아닐까??
지방법원인가 보다!!
ㅋㅋㅋ 여전히 권위적인 모습!!
일제점령기의 또다른 흔적!!
걍 ~~ 길을 걷다가 발견!!
지역 부인회(?) ㅋㅋ 당시 유세 좀 부리던 여인들이 활동했던 곳이란다.
ㅋㅋ 걍 이름만 보고, 나의 추측!!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이 곳 타이난에서 일단은 타이중으로 ~~~
그리고 타이중 공항으로 ~~~
이동 동선이 꽤 길다!!
가자 ~~ 호텔로 ~~ 짐을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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