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의 5박 6일의 여행!!
잘 다녀왔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감동적인 여행은 아니었다.
시기적으로 나라가 *판이 상황!!
멀해도 즐거움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려 했는데 ~~~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했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시간!!
타이난의 호텔에서 짐 찾고!!
타이중까지 기차! 기차표는 하루 전, 미리 예매를 했다.
[정보] 타이난의 기차역은 앞쪽 광장과 뒷쪽 광장을 연결하는
도로가 없다.
기차역으로 입장해서, 구름다리로 넘어가야 한다.
기차표가 없으면, 입장이 불가능한데 ~~~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앞쪽 광장에서는 역의 인포메이션 앞에 번호표 기계가 있다.
거기서 번호표를 뽑아,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작은 인쇄기를 누르면, 이런 표가 발행된다.
이 표를 가지고, 기차역 입장 가능!!
반대편에도, 육교를 올라오면
개찰구 바로 앞에 저런 기계가 있고, 안내원에게
요청하면, 발행해주기도 한다.
타이중역에서 내려, 타이중 공항으로 가는 버스 탑승!!
305번 버스였나??
타이중역 터미널에서 탈 수 없다.
역에서 나와, 길 건너편까지 걸어야 한다.
약 1시간, 밀리는 시간에는 1시간 반쯤!!
버스를 타고 가며, 보이는 풍경들을 감상했다.
시간이 충분했으면, 버스를 많이 이용했을 텐데 ~~~
짧은 시간이라, 이용 횟수가 적었다. 아쉬움!! ㅋㅋ
우리는 타이난의 카발란 전문점에서 구입했는데 ~~~
공항보다 좋은 가격에 구입했다.
공항이 더 비싸다!! ㅋㅋㅋ
타이중 공항은 정말 작은 공항이다.
붐비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비즈니스 라운지만 있다.
ㅋㅋㅋ
돌아오는 편의 대한항공 기내식!!
ㅋㅋ 잘 먹었다. 맥주도 따로 주문해서 마시고!!
10년 전이었나?? 타이베이와 주변을 다녀온
대만 여행은 정말 좋았는데 ~~~~
이제 6월에는 본토 칭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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