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는 크게 5구역으로 나뉠 수 있다.
시드니 페스 3일권(sydney pass 3days)을 구매, 열심히 돌아다녔다.
시드니 익스플로러와 본다이 익스플로러 모두 이용가능 !
(1) 록스와 세큘러 키 -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19세기 빅토리아 풍의 건물들이 즐비한 록스
- 이곳에서 시드니는 시작되었다고. 파일론 전망대.
세큘러 키에서는 주변 연안의 섬으로 떠나는 배들이 즐비하다.
(2) 시드니 중심가 - 하이드 파크, 시드니 타워, 여러 쇼핑 몰,
(3) 달링하버 - 시드니 수족관, 해양박물관, 수산시장, 아이맥스 영화관.
(4) 패딩턴 -
(5) 킹스 크로스 - 배낭여행자들의 집합소, 싼 숙소, 음식점 등.
조금 지저분하기도 하고, 성인업소들이 많다.(남반구 최대의 환락가 !)
(6) 본다이 비치(Bondi Beach)
해수욕을 하기 좋은 해변에서 온종일을 즐길 수 있다.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
[ '세큘러 키'에서 호주의 민속악기(Didjeridoo)를 불고 있는 원주민. ]
세큘러 키에는 주변 연안의 섬으로 떠나는 배들이 즐비하다.
[ 19세기 빅토리아 풍의 건물들이 즐비한 록스
- 이곳에서 시드니는 시작되었다고. 그리고 파일론 전망대. ]
[ 멀리 하버브리지가 보인다. ]
[ 시드니의 도심 그리고 시드니 타워 ! ]
[ 달링하버 - 시드니 수족관, 해양박물관, 수산시장, 아이맥스 영화관. 등 ... ]
본다이 비치(Bondi Beach)
해수욕을 하기 좋은 해변에서 온종일을 즐길 수 있다.
호주의 동북해안 케언즈에서 시작 된 우리의 호주여행은 어느덧 20일이 지났다.
골드코스트에서 버스로 약 16시간. 이른 새벽 시드니에 도착했다.
세계 3대 '아름다운 항구' 가운데 하나라는 말에 걸맞게 시드니는 정말 아름다왔다.
호주하면 역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하버 브릿치'.
'세큘러 키'에서 배를 타고 시드니의 여러 해변을 감상했다.
숙소는 시내 중심에서 멀지 않은 YHA. 그리고 킹스크로스의 백펙 !!
하루 종일 발품을 팔아 시드니 시내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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