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사막'투어를 마친 우리.
불리비아 국경을 너머 칠레(Chile)로.
산 페드로에서 칼라마를 거쳐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로.
칠레 북부 거점 도시,
아름다운 해변 .... '안토파가스타에서 !!
남미 대륙에서,
그래도 경제적으로 윤택한 칠레.
역시 도로 사정이나 숙소, 음식점 등이 좋아 보입니다.
그만큼 비싸지기도 했고 .....
이제는 바로 칠레의 수도 '샌티아고'까지 - 약 20시간의 버스 여행.
편안한 버스에 식사와 간식 제공.
비행기보다 편했지요.
무엇보다도, 평지로 내려와 ...
그간의 고산에서 느끼던 어려움들이 사라졌다는 ...
숨도 마음껏 쉴 수 있고, 어지러움증도 없어지고,
날씨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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