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것이 .............
특별히 정해진 것도 없고, 바람따라 길따라 ...........
로트르담을 떠나 온 김에 벨기에의 '브뤼셀'까지 !
우리가 미쳤나 ??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차를 빌렸고, 베를린에 차를 반납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
많은 것은 못보고, 나라의 수도 정도만 점찍고 가자 !!
너무나 아름답고 정교한 브뤼셀의 시청사 !
중심부의 여러 건물을 보는 것으로만도 충분히 만족 !!
우리가 묵었던 숙소 !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
'Youth Hostel Vincent Van Gogh' !
고흐에 대한 느낌을 계속 ..............
시내 중심의 '그랑 플라스(Grand Place) !
똑같이 쓰지만 읽는 것만 다르지 !!
프랑스어와 네델란드어를 같이 사용 !!
아 ...... 힘들다 !!
대단한 시청과 제르클라스 동상, 쇼핑가, 초콜릿 가게들 ......
오줌누는 소년 동상 !!
유럽에 넘어와서 생각해보니 ...
평균 일주일에 2500Km를 달렸다.
하루에 얼마나 달린 것인가 ???
못해도 gkfn 3-400Km !
그만 이제 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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