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사진 중에 ....
쿠사다시(Kusadasi), 원래의 계획대로면 그리스에서 배를 타고 이곳 쿠사다시로 ...
멀리 보이는 배가 .....
아름다운 해변도시였고, 해변을 따라 아름다운 숙소들이 즐비했지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해변의 낚시꾼은 ....
터키의 멋있는 음식 !
정말 좋았지요.
특별히 '피대' - 터키식의 피자 (?)
셀죽에 있는 사도 요한의 무덤 !
셀죽의 도자기 공예 .....
버가머(Bergama)의 '버가머교회'
신약성서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
정말 오랜만에 '온 가족 사진' !!
없어져 버린 사진 중에 이런 사진도 남아있네요 !!
'라마단'의 기도를 위해 ..... 몸을 씻고 준비하는 '이슬람'
라마단의 끝 .....
달콤한 과자를 서로에게 선물하는 것이 풍습이라고 ....
이렇게 터키에서의 한달은 지났다 .....
그리고 '이스탄불'에서 다시 영국의 '런던'으로 ...
런던에서 다시 '인도'의 뉴델리로 ....
우리가 참고했던 여행가이드, 그 첫머리에
밤에 도착한 인도 공항에서는 밖으로 나가면 '절대안됨' !!!
우리는 공항에서 날이 밝기를 기다리며 ......
공항에서 밤을 지세우고
이런 것이 여행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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