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바티칸
2005.10.12 by 초보어부
런던(London)
2005.10.10 by 초보어부
베니스(Venice)
2005.10.09 by 초보어부
북경
2005.10.08 by 초보어부
좌사리도
2005.10.05 by 초보어부
홍콩(Hongkong) 3
2005.10.04 by 초보어부
홍콩(Hongkong) 2
홍콩(Hongkong) 1
2005.10.01 by 초보어부
왜 ? 에디터 모드가 작동이 안되남 ?? 로마와 바티칸 ! 사실 두 번 가보았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 기억도 가물거리고, 사진도 뒤죽박죽 ! 그냥, 생각나는 대로 ..... 잘 볼 수 있는 ‘지도’ 한장 사고. 로마여행 시작 ! 우선, 로마의 가장 꼭대기(?)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보르게세 ..
꿈을 꾸며 2005. 10. 12. 10:40
사진을 찾다보니, 이 사진들은 2000년 사진들이네요. 기다리고, 참다가 ..... 2000년이 지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만난 런던 ! 우중충한 날씨, 잿빛 하늘 .... '히드로'공항을 나와서 느낀 첫 느낌이었다. 그래도 여행 내내 좋은 날씨였다. 그저, 패키지 여행으로. 가이드의 뒤만 ..
꿈을 꾸며 2005. 10. 10. 22:31
아 ! 옛날이여 ! ..... 이때도 2001년이었남 ? 여행을 천천히 시작하던 때. 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2000년까지는 결코 '해외여행'을 하지 않겠다는, 그런 굳은(?) 각오가 있었다. 아직 국내여행도 많이 못해보았고 ...... 당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시작, 나까지 나갈 필요가 있겠는가 ? 머 그런 생각이었던..
꿈을 꾸며 2005. 10. 9. 15:11
아마도 2001년이었겠지요 ! 옛날 사진들을 찾아보고 있지요. 사실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뽈로그 '띠끼'님의 작업을 보고 .... 역시 쉽지가 않군요. 옛날 '아날로그' 사진들을 찾아서, 스케너로 스켄도 해보았는데, 해상도가 좋질 않네요. 오래된 스케너라 그런지 .... 그래서, '띠끼'님 처럼 '디카'로 작..
꿈을 꾸며 2005. 10. 8. 19:58
오랜만에, '왠수'와 낚시를 가기로 했다. 우리의 '왠수'는 참 착하기도 하다. 거의 모든 준비를 해오고, 차까지 제공하고 .... 나는 그저 내가 필요한 낚시 장비만 달랑 들고. 경남 고성까지가 얼마인가 ? 그래도 약 300Km 이상 아닌가 .... 오가는 길을 늘 혼자 열심히 운전한다. 최소한 오전 10시 출발, 오후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5. 10. 5. 12:35
우리의 여행도 그렇게 막을 내리고 ..... 2004년 2월 23일 집을 출발하고, 2004년 12월 27일 돌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돌아다녔을까 ?? 다시 하라면, 이제는 못할 것 같다. 몸도 따라 줄 것 같지 않고 .....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 불량농부와 5년 후 쯤, 다시 동유럽 여행을 약속했는데 .....
인도, 태국 2005. 10. 4. 16:48
어렵게 온 홍콩 ! 역시 세계적인 도시답다. 좁은 면덕에, 고층빌딩 등 .... 거의 20층 높이가 기본이다. 짧은 시간 많은 곳을 다녀볼 시간이 없었다. 물가도 비싸고, 이제 중국에 반환된 홍콩 !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 많은 상가와 시장들 ..... 홍콩에 온 기념으로 '디카'를 새로 장만하기로 ..... 그 동안..
인도, 태국 2005. 10. 4. 16:33
2004년 12월 23일 태국의 '코 사무이'에서 다시 방콕으로 .... 방콕에서 하루 쉬고, 홍콩으로. 시기가 시기인 만큼, 방콕에서 방이 없다. 성탄절 특수 ! 어쩌겠는가 !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우리도 이런 방에서 .... 태국의 음식들은 그래도 우리 입맛에 ..... 방콕에서 하루를 머물고, 이제 홍콩으로 ..... 그러..
인도, 태국 2005. 10. 1.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