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
2006.05.12 by 초보어부
2006년 4월 봄나들이 !!
2006.04.21 by 초보어부
2006년 농사준비 !
학꽁치 !
2006.01.11 by 초보어부
학교
2006.01.09 by 초보어부
오랜만 - 월악산 !
2005.11.08 by 초보어부
필리핀 - 보라카이, 바기오
2005.10.13 by 초보어부
로마-바티칸 2
2005.10.12 by 초보어부
우리나라의 날씨가 점점 ‘아열대’화 된다 합니다. 봄인 듯 하더니, 거의 초여름 날씨가 계속됩니다. 봄이라 느끼게 하는 것은 온 하늘 가득 날리는 ‘송홧가루’ ! 송홧가루 날리는 대진고속도로를 달렸지요. 요즘은 ‘통영’까지 개통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진주에서 다시 남해고속도로. 그리고 바..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6. 5. 12. 21:32
정말 시간이 ..... 벌써 4월말이군요. 한 일도 별로 없는데, 그렇게 시간 지나갔군요. 오랜만에 불량농부와 산에 올랐습니다. 벌써 봄꽃들이 다 피었고, 아니 벌써 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꽃들 !! 여전히 좋았습니다. 올챙이가 ..... 올챙이가 ...... 그냥 한참동안 구경만 했지요. 발길을 옮기자 눈..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6. 4. 21. 19:42
아파트 베란다에 농사(?)를 짓습니다. ‘호박’도 싹을 틔웠고, ‘20일무’도 싹이 잘 나왔습니다. 요즘 토종씨앗을 구하기가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애착을 가지고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박] - 단호박 [무] - 20일 무 [대를 타고 올라가는 더덕] [부추] 이제 싹을 틔웠는데, 어디다 심을 수 있을까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6. 4. 21. 19:24
밤을 달렸습니다. 왜 ? 늘 밤을 달릴까 ? 우선은 한적해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속도를 더 낼 수 있어, 밤을 달렸지만, 이제는 규정속도를 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을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다음 날을 종일 쓰고 싶을 때는 밤을 달릴 수밖에 없지요. 달리다 쉬고, 달리다 또 쉬고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6. 1. 11. 13:05
사랑과 자발성 ! 고등학교 아이들이게 가능이나 할까 ? 그럼에도, 이런 기치를 가지고 올해 5기를 뽑은 ‘간디자유학교’ 1학년은 ‘해방학기’라 열심히 놀고. 2학년은 휴학하고, ‘세계일주’하며 놀고, 2학년 복학하여, 여자친구 사귀어 열심히 놀고, 새해, 2006년에는 무얼 좀 해볼 생각이 있는건지 ?..
자유로운 글쓰기 2006. 1. 9. 16:02
참 오랜만입니다. 그간 이런저런 일들로 머리도 아프고, 사는 재미도 없고 .....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 딸네미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요. 입학전형이 다 진행되었고, 최종 합격 통지도 받고,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더니, 막상 합격하니 시큰둥 ??!! 불량농부도 다시 일을 시작한..
꿈을 꾸며 2005. 11. 8. 15:45
아이들을 버려두고 떠난 해외여행. 마치 신혼 기분으로 ....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아팠지요, 쉬고 싶었구요. 나를 찾지 못하고, 연락이 안되는 곳 ! 대신 우리는 잘 놀수 있는 곳 ..... 여행 상품을 보니, 필리핀 보라카이가 있네요 ! 당연히 1주일 연장으로 신청하고. 정말, 말 그대로 눈부신 해변이었지..
꿈을 꾸며 2005. 10. 13. 21:19
바티칸에 갔던 날 ! 일요일(주일)이어선지 ..... 이 긴 줄 ..... 엄청 기다려서 입장 ! 한국사람들도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 ! 박물관 들러보고 .... 2000년에는 '희년의 문'이 열려있었는데, 다음 해에는 콘크리트로 막아버렸다. 이제 45년을 기다려야 열리겠지 .... 그때까지 살아있을까 ?? 거의 외었던 '로마'..
꿈을 꾸며 2005. 10. 1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