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
다들 마찬가지이었겠지만 ~~~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그간 방콕!! 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작년과 올해가 또 다르다. 쉽게 지치고, 모든 것이 구찮고!! 삶에 있어 '설렘'이 없어져 버렸다. 캠핑도 시들하고, 여행도 시들하고 ~~~ 기회가 되면 '낚시' 정도?? 이넘의 바다낚시는 시간을 많이 내야 해서리 ~~~ 또 계절도 문제이기는 하고 ~~~ 담주 사량도를 가려하는데 ~~~ 요즘 머가 좀 나오나?? 볼락?? 아님 문어?? 마눌을 혼자두고, 낚시에 전념하기도 어려워 ~~~ 대충 집 앞 방파제에서 즐기니 ~~~ 머가 나올지 모르것다. ㅋㅋㅋ 모든 것이 시들하니, 먹는 것도 시들!! 모든 것을 시들해하는 날 배려해서인지, 마눌이 내가 좋아하는 '스시'를 먹으러 가잔다. ㅋㅋㅋ 좋아요!! 그래서 가게 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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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