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레미의 멀레니 소식!!
2007.11.13 by 초보어부
대천
2007.11.10 by 초보어부
고군산 - 선유도 !!
2007.10.28 by 초보어부
멀레니 신문에 학교소개 !!
2007.10.10 by 초보어부
고민??!!
2007.04.24 by 초보어부
안경 ??!!
2007.04.21 by 초보어부
삼천포 !!
2007.04.16 by 초보어부
동유럽
2007.04.02 by 초보어부
딸레미가 호주에 간지 이제 7주 정도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맘’도 좋고, 그 집 딸레미와도 아주 친해졌다 합니다. 전화도 종종 합니다. - 아들넘의 경우에 비하면 감사한 편입니다. 기왕이면 ‘영어’공부를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 .... 너무 ‘잔소리’를 한다고 또 투정입니다. 서로 ‘사랑한..
자유로운 글쓰기 2007. 11. 13. 21:46
한 2년 전부터 !!! 왼쪽 어금니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수년전에 치료한 충치가 다시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지요. 마눌과 아이들이 치료를 서두르라 여러 차례 충고했지만 .... 이 게으름 !!!! 이제는 더 이상 미루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아주 무거운 통증이 계속됩니다. 심하게 부은 후, 치과엘 다니고 있습..
꿈을 꾸며 2007. 11. 10. 22:32
[ ‘바다는 한시도 활력을 멈추는 법이 없다. 산소를 뿜어내는 상록수 숲을 안고 섬엔 언제나 생명이 꿈틀댄다. 고기떼가 비늘을 남기고 간 몽돌 밭 갯가엔 섬사람들의 슬픔과 사랑 얘기가 깔려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를 쓴 한 기자의 글이다. 그의 글대로, 나도 생명이 꿈틀대는 섬을 보고 싶었..
꿈을 꾸며 2007. 10. 28. 20:33
딸레미가 호주엘 갔습니다. 지난 9월 중순(16일), 약 10주 예정으로 !! 혼자 간 것은 아니고, 학교의 2학기 프로그램. 공항까지 바래다주지 못했습니다. 아들 넘도 때도 마찬가지였지요. 머??!! 혼자서도 잘 하니, 구태여 공항까지 가는 것도 그렇고 .... 내심 섭섭했을지도 모르는데 .... 다행히(?) 남친녀석..
자유로운 글쓰기 2007. 10. 10. 16:56
“갈 거야? 안 갈 거야??” ‘불농(마눌)’은 좀 골이 난듯하다. 자기 나름, 열심히 연구도 하고 .... 자료도 준비했는데 .... 그럼에도 나는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다. 그만큼의 시간이 나면, 사량도 ‘데크’부터 짜야 하는데 !!!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 조카넘 결혼식 날짜도 그렇고 .... 노인네 두 ..
자유로운 글쓰기 2007. 4. 24. 17:21
차를 타고 가다가 묻습니다. “저기 표지판에 무어라 써 있어?” “저거도 안보여?” “그러면서 어떻게 운전을 해 ??” “GPS 하나 사든가??!!” 디지털 시대를 살면서, 아직도 아날로그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지!! 지도를 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물론 고생은 좀 하지요. 초행길! 표지판이 잘 되어 있으면..
자유로운 글쓰기 2007. 4. 21. 20:01
늦은 일을 마치고 ..... 밤 11시 집을 나셨습니다. 밤을 달렸지요. 피곤하고, 졸립기도 하지만 .... 밤을 달리는 일은 참 즐겁기까지 합니다. 번잡하지 않는 도로, 탁 트인 시야 !! 너무 많이 마시는 커피 ! 이렇게 밤을 달릴 때는 더욱 많이 마시지요. 보온병에 하나 가득 커피를 준비하지만, 다음 쉬는 휴게..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7. 4. 16. 14:00
동유럽 ! 2004년 북유럽-스칸디나비아의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는 정말 좋았다.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숲과 호수, 맑은 공기 ! 또 친절한 .... 건 2주일을 돌아다니며, 자연환경으로는 거의 ‘천국(?)’과 같은 느낌이었다. 날씨마저 좋았다면, 거기를 ‘천국’이라 했을 것이다. 한 가지 미련은 정말 ..
꿈을 꾸며 2007. 4. 2.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