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2008.03.06 by 초보어부
눈이 왔습니다.
2008.02.26 by 초보어부
[펌-출처불명] 앙드레 고르
2008.02.22 by 초보어부
[펌/한겨레] 당신의 여행혈액형은 무엇입니까?
노트북!!
2008.02.21 by 초보어부
이런 행운이 !!!
2008.01.20 by 초보어부
손을 내밀지 못하고 .....
2007.12.30 by 초보어부
늘 걱정인 딸레미!!!
2007.11.23 by 초보어부
봄은 오는가?? 올해의 봄은 어디쯤 왔을까??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종일토록 희뿌연 날씨!!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마을 뒤편 ‘저수지’로!! 아직 봄소식보다는 .... 겨울의 끝자락!! 얼었던 저수지도 아직 다 녹지 않았고 .... 아마도 봄이면 돌아갈 오리들도 보인다. 몇 장의 사진을 찍어보지만, 색..
자유로운 글쓰기 2008. 3. 6. 13:24
밤사이 눈이 꽤 많이 왔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더니, 오늘 아침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설렙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아침 출근길, 아파트 단지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눈이 꽤 많이 왔습니다. ‘디카’가 왔습니다. 파인픽스 S8000fd!! 경품..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6. 13:28
83세의 앙드레 고르는 자다가 깨어나 82세의 아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은 곧 여든두 살이 됩니다. 키는 예전보다 6㎝ 줄었고, 몸무게는 겨우 45㎏입니다.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탐스럽고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함께 살아온 지 쉰여덟 해가 되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2. 18:42
[한겨레] 결혼 4년차 김인철(37·대기업 근무)씨. 미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6%F3%BD%BA%BA%A3%C0%CC%B0%C5%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064602" target=new o-nmouseover="UI.toolTip(event)">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부터 김씨와 아내의 여행은 삐걱거렸죠. 벨라지오호텔에서 여장을 풀자마자 ..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2. 18:22
블로그(blog)!!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자신의 글을 올리고 .... 또 여러 블로거(blogger)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 글쎄!! 개인적인 느낌이나 아주 사적인 내용들은 감추기도 하고 .... 오늘 보니, 1000일이 벌써 지나버렸다. 100일, 1년, 500일 ..... 남들은 잘도 기억하든마는, 나는 너무 둔한감??? 정말 세월이 빠..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1. 12:40
광고 메일이 왔었을까?? 아니면 어떤 싸이트 들어갔다가 우연히 보았을까?? 후지필름에서 진행하는 여행사진 컨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지난 1월 첫 주부터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잠깐 시간이 나서 .....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올리고 있어서 .... 무심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별 관심없이..
자유로운 글쓰기 2008. 1. 20. 21:05
글쎄 !! 사람의 삶이란 것이 늘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 하지만 .... 누군가를 만날 때, 곧 헤어짐도 예상하는 것이라 하지만 ....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가슴 아프고 아쉬운 것만은 어쩔 수 없으리라!! 내가 먼저 미안하다 하고 ....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만 .... 그 또한 잘 되지 않는 것은 아..
자유로운 글쓰기 2007. 12. 30. 20:22
딸레미가 호주에서 돌아왔습니다. 딸레미의 협박으로 인천공항까지 마중을 나갔습니다. 약 10주! 잘 지내다 왔다 합니다. 이넘들은 복도 많은 넘들입니다. 1학년때는 ‘해방학기’로 이런 저런 경험도 많이 하고 .... 아마도 ‘밀양연극촌’수업과 ‘흙집짓기’수업 그리고 ‘국토순례’!! 2학년때는 ..
자유로운 글쓰기 2007. 11. 23.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