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Waikiki)
2005.06.28 by 초보어부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호눌룰루 2
호눌룰루(Honolulu)
2005.06.27 by 초보어부
뉴플리머스(New Plymouth) - 해밀턴(Hemilton)
2005.06.26 by 초보어부
휘티앙아(Whitianga) - 타우랑아(Tauranga)
왕가레이(Whangarei)
2005.06.25 by 초보어부
로토루아(Rotoua)
호눌룰루에서의 1 주일. 계속 이동이 아니라, 한 숙소에서 지내니 좋았다. 아주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4명이 묵을 수 있는 방 - 하루 90불 정도(아침식사, 주차비 포함) 와이키키 해변 .... 역시 유명한 관광지라 모든 것이 화려하다. 밤도 길다. 한 1주일, 정말 잘 쉬었다.
칸꾼, 미국 2005. 6. 28. 10:12
폴리네시안 문화센타!! 하와이, 타히티, 사모아, 피지, 마퀘사스(Marquesas), 뉴질랜드, 통가 등의 다양한 민족의 문화와 생활을 재현해 놓은 민속촌이다. 42에이커의 면적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못이 조성되어 있고, 연못 주변에 하와이, 타히티, 사모아, 피지, 마퀘사스(Marquesas), 뉴질랜드, 통가의 남태평..
칸꾼, 미국 2005. 6. 28. 10:04
일단 호놀룰루에서 무엇을 볼까?? 현재의 호텔이나 여행안내소에 여러 가지 안내책자들이 있습니다. [ USS Arizona memorial Visitor center ] 1941년??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했을 때 .... 그 흔적들을 고스라니 보여주는 현장이지요. 그리고 침몰한 전함 위에 기념관 ! 모두가 알다시피 하와이는 4개의 큰 섬과 수많..
칸꾼, 미국 2005. 6. 28. 09:45
2004년 4월 20일 새벽 4시 -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출발 호주 시드니를 경유해서 [Honolulu]까지 오는데 약 16시간이 걸렸습니다. 보잉 737 - 최신 기종이라, 기내 시설들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오락과 영화를 즐깁니다. 팝콘은 없지만 ..... 이넘들이(아직 미성년자인디??) 맥주와 땅콩도 시켜먹습니다. 도..
칸꾼, 미국 2005. 6. 27. 10:38
호주에 비하면 작은 섬이지만, 그래도 다니기가 만만치 않다. 여전히 하루에 3-400Km를 달린다. 북섬에 들어온지 13일. 이제 서쪽 해변으로 ...... 해밀턴과 뉴플리머스를 다녀왔다. 해밀턴에서 만난 뉴질랜드 '키위' 버스 한대를 완전히 개조했다.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거의 완벽한 주방시설에, 뒷쪽..
호주, 뉴질랜드 2005. 6. 26. 19:59
뉴질랜드 북섬의 오클랜드 아래 코로만델(Coromandel) 반도. 아름다운 해변과 도시 '휘티앙아'와 '타우랑아'가 있다. 인적이 드문 해변 ..... 거의 우리 가족만의 해변이었다. 그 해변에 자연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집들. 이런 보트 하나쯤 있으면 '금상첨화' 딸이 조금만 기다리란다. 자기가 돈벌면 기필..
호주, 뉴질랜드 2005. 6. 26. 19:43
북섬 노스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 황가레이는 인구 45,000명의 도시로, 오클랜드에서 북서쪽으로 175Km 정도 떨어져 있다. 도심은 정말로 한적하고 평화로우며 도심 우측으로 하테아 강(Hatea River)이 관통한다. 도시의 영문명 'Whangarei'는 영문해석으로 'Cherished Harbor'라는 뜻이다. 황가레이는 뉴질랜드 북섬..
호주, 뉴질랜드 2005. 6. 25. 20:47
북섬의 중앙, 로토루아 호수와 타라웨라 산을 끼고 발달한 도시 로토루아는 뉴질랜드에서 11번째 가는 도시 .... 인구 66,000명의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이다. 뉴질랜드 전역을 뒤덮는 화산 지대 중 북섬의 중심인 이곳에서 관광객을 제일 처음 반기는 것은 유황 냄새로 이곳의 다른 이름인 '유황의 도시'..
호주, 뉴질랜드 2005. 6. 25.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