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작 - 케언즈
2005.05.25 by 초보어부
우리집 짓기
세계일주를 계획했던 때
때죽나무
2005.05.24 by 초보어부
쪽동백나무
백당나무
국수나무
산초나무
2004년 2월 23일 오후 3시. 인천 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얼마나 떨리고 기대가 되는지?? 일본 오사카 경유, 호주의 케언즈 행!! 대부분의 승객이 일본 오사카까지 가는 사람들이었고, 경유승객은 우리와 미군가족뿐!!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오사카 공항에서 사우나 혹은 쉼터를 불어보았지만, 별다른 시설..
호주, 뉴질랜드 2005. 5. 25. 15:25
한 5년 후쯤이면 .... 그때를 기다리며, 또 준비하며. 내가 살집은 내 손으로 짓는다. 바다와 산이 보이면 좋겠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오지면 좋겠다. 섬으로 할까 ? 그래서 선택한 '사량도' ! 가능할지 ? 무안은 어려울 것 같다. 은근히 기대했던 땅이 이미 사라진 땅이라니. 홍천도 쉽지는 않을 듯. '자..
사량도 2005. 5. 25. 15:10
지난 2004년 2월 23일, 온 가족이 함께 세계일주를 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 많은 변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돌아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간. 지난날을 기억하며, 떠날 당시의 심정을 되새겨 봅니다. == 어찌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벌써 ‘안성’에 내려 온지는 15년. ..
자유로운 글쓰기 2005. 5. 25. 14:56
대부분 열대와 온대 지역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으며, 가을에는 낙엽이 되어 떨어진다. 흰 꽃이 흔히 줄기 끝에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어 피고, 꽃부리는 5갈래로 나누어진다. 원예식물 중 가장 잘 알려진 때죽나무(S. japonicum)는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키는 9m까지 자란다. 쪽동백나..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5. 5. 24. 20:45
때죽나무과(―科 Styrac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는 15m까지 자란다. 수피(樹皮)는 검은빛이 도는 갈색으로 매끈하며 광택이 있다. 잎은 길이가 7~20㎝, 너비 가 8~20㎝로 어긋나는데 끝은 뾰족하지만 밑은 둥그렇다. 잎 위쪽의 가장자리에는 톱니들이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총상(總狀)꽃차례를 이..
◦ 높이가 3m에 달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는데 가장자리의 꽃은 중성화인데 크고 지름이 3cm로 5개의 조각으로 갈라지고 가운데는 양성화인데 작아서 지름 5~6mm로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 꽃밥은 자..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5. 5. 24. 20:44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지면서 자란다. 넓은 피침형의 잎은 어긋나며 잎가장자리에 깊게 갈라진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 새 가지 끝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5장이며 수술은 10~20개이나 씨방은 1개이다. 열매는 동그랗게 익으며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5. 5. 24. 20:43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5. 5. 2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