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식구가 함께!!!
2009.03.16 by 초보어부
연을 쫓는 아이
2009.03.12 by 초보어부
세잔의 차!!
2009.03.05 by 초보어부
[펌-한겨레] 공정한 여행!!
2009.02.24 by 초보어부
아들의 요리
2009.02.20 by 초보어부
퍼즐!!
2009.02.07 by 초보어부
블로그 정리 !!
2009.01.30 by 초보어부
새해 인사!!
2009.01.24 by 초보어부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데 .... 아덜, 딸이 몇 살인감?? 아덜은 2학년을 마치고, 군대 간다고 영장을 기다리고 있고 .... 딸레미는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 영어학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을 갈 생각이 있는지?? .... 재수를 해보라 해도 안한다 하고??!! 어느 날은 ‘기숙학원’에 가볼까?? 갈팡질팡, 변..
자유로운 글쓰기 2009. 3. 16. 16:37
가끔은 멍청한 짓을 합니다. 가끔이 아니고 너무 종종인가?? 첫 번째 멍청한 짓은, 하루 꼬박 일하고 .... 밤새 운전해서 .... 그래서 한숨도 하지 않고, 다음날 하루 실컷 놀고 .... 그러면 셋째 날은 완전히 녹초가 되고, 그 녹초로부터 회복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 한 달에 한번 정도 ??? 언제인가부..
자유로운 글쓰기 2009. 3. 12. 20:16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한해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 약 15%(정확한지??)라 한다. 나는 한해 몇 권의 책을 읽을까?? 정신없이 살 때(?), 정말 일이 많았을 때(?) .... 그때는 도리어 책을 많이 읽었는데 .... 요즘 통 책을 읽지 못한다. 최근 두 권의 책을 주문했다. 참 편리한 세상!!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자유로운 글쓰기 2009. 3. 5. 18:45
[한겨레21]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④ ] 리조트 개발로 쫓겨나고 골프장에 물 빼앗기고… 관광 수익은 거의 안돌아가 여행은 떠남이다. 작가 김훈은 길을 떠날 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오고, '풍경이 흘러와 마음에 스민다'고 했다( < 자전거 여행 > 생각의나무 펴냄). 여..
자유로운 글쓰기 2009. 2. 24. 12:03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습니다. 식구 4명이 같이 밥을 먹기도 합니다. 식구 모두가 같이 밥을 먹기도 오랜만입니다. 퇴근하고 돌아와 밤이면 같이 맥주도 한잔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 아들넘은 이번 학기 휴학을 하고 군에 입대하기로 했습니다. 아빠는 걱정인데, 본인은 걱정하지 ..
자유로운 글쓰기 2009. 2. 20. 21:59
2009년도 벌써 한 달을 보냈습니다. 연초부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내 주장, 내 고집이 너무 심한 것인가?? 그렇다고 그런 생각들을 들어주기는??!! .... 옳지 않은 것인데 .... 피차간에 상처를 남기는 일이어서 참 어렵습니다. 글쎄??!!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아픔들이 치..
자유로운 글쓰기 2009. 2. 7. 12:29
블로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옛 사진들과 글들이 너무 빈약해서 .... 그간 썼던 일기들과 사진들을 다시 정리합니다. 다시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 블로그가 사진형태로 바뀌어 사진을 좀더 크게 볼 수가 있군요!! 먼저 .... 북유럽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메뉴의 [북유럽]
자유로운 글쓰기 2009. 1. 30. 10:51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모두 잘 되시기를 .... 기축년! 소처럼 우직하게 천천히 !! 올 한해 기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글쓰기 2009. 1. 24.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