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
2008.04.24 by 초보어부
아산 '외암마을'!!
2008.04.18 by 초보어부
딸레미는 '고시생'??!!
2008.04.03 by 초보어부
봄??!!
2008.03.24 by 초보어부
겨울의 끝자락!!
2008.03.06 by 초보어부
눈이 왔습니다.
2008.02.26 by 초보어부
[펌-출처불명] 앙드레 고르
2008.02.22 by 초보어부
[펌/한겨레] 당신의 여행혈액형은 무엇입니까?
아이들이 독립해서 자기 갈 길을 갑니다. 아덜은 학교에서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아주 가끔씩만 연락합니다. 잘 지내고, 열심히 산다고 하니 .... 이번 주말, 집에 오겠다고 합니다. 딸레미는 휴학을 하고, 검정고시도 보고 .... 이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합니다. 영어공부도 하겠다고 하고 .... 스스..
자유로운 글쓰기 2008. 4. 24. 15:01
그의 흔적을 보고 싶습니다!! 그의 흔적이 남아있을까?? 아직은 직접 가볼 수도 없고, 여기저기 [여행 블로그]를 찾아다닙니다.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1883-1924)] 그의 흔적이 남아있는 [체코, 프라하!!]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어떤 작가의 글을 읽든지, 그 글을 읽으면 머리 속에 그..
자유로운 글쓰기 2008. 4. 18. 20:12
또 이렇게 고통의 시간들을 보냅니다. 그냥 지날 수 없는 시간들!! ‘통과의례(?)’일까?? 남들처럼 학교를 다녔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 하긴 같은 또래에 비하면, 정말 편한 생활이기도 하고 ..... 다른 집의 고3들은 1년 내내 이런 시간들을 보내야 하겠지요!! 학교는 한 학기 쉬기로 하고 .... 학..
자유로운 글쓰기 2008. 4. 3. 20:16
계절은 그렇게 또 우리 곁에 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 살아야 한다는 것을 !! 그렇게 보여주는 듯 합니다. 농촌의 일손은 바빠집니다. 비료를 준비하고 .... (땅심이 되찾아져서 비료를 안쓰면 더 좋을텐데 ....) 젊은 사람들은 농촌을 떠나고 .... 이제 ‘벼농사’는 수..
자유로운 글쓰기 2008. 3. 24. 13:35
봄은 오는가?? 올해의 봄은 어디쯤 왔을까??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종일토록 희뿌연 날씨!!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마을 뒤편 ‘저수지’로!! 아직 봄소식보다는 .... 겨울의 끝자락!! 얼었던 저수지도 아직 다 녹지 않았고 .... 아마도 봄이면 돌아갈 오리들도 보인다. 몇 장의 사진을 찍어보지만, 색..
자유로운 글쓰기 2008. 3. 6. 13:24
밤사이 눈이 꽤 많이 왔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더니, 오늘 아침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설렙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아침 출근길, 아파트 단지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눈이 꽤 많이 왔습니다. ‘디카’가 왔습니다. 파인픽스 S8000fd!! 경품..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6. 13:28
83세의 앙드레 고르는 자다가 깨어나 82세의 아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은 곧 여든두 살이 됩니다. 키는 예전보다 6㎝ 줄었고, 몸무게는 겨우 45㎏입니다.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탐스럽고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함께 살아온 지 쉰여덟 해가 되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2. 18:42
[한겨레] 결혼 4년차 김인철(37·대기업 근무)씨. 미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6%F3%BD%BA%BA%A3%C0%CC%B0%C5%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064602" target=new o-nmouseover="UI.toolTip(event)">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부터 김씨와 아내의 여행은 삐걱거렸죠. 벨라지오호텔에서 여장을 풀자마자 ..
자유로운 글쓰기 2008. 2. 2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