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 여행!!
시기를 잘 선택했는지, 아닌지?? ㅋㅋ
가는 곳마다, 크고 작은 축제가 열렸다.
타르투에 도착했는데 ~~~
여기도 먼 축제가 열리나 보다, 거리를 통제하는 곳이 많다.
무슨 축제일까??
구도심으로 들어가기가 어렵다. ㅋㅋㅋ
그래서 선택한 곳!!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
박물관!! ㅋㅋㅋ 그래도 에스토니아 국립박물관이란다.
가보자!!
집을 뒤집어 지어놓고, 입장료를 받는다!!
ㅋㅋㅋ 저런 넘은 이미 우리 동네에서도 경험했는데 ~~~
입장료까지 지불하고 볼 이유는 없것다.
걍 멀리서 사진만 찍고, 바로 옆 박물관으로 ~~~
입장료가 꽤 비싸다!!
원하는 언어따라 떠치카드를 준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영어 카드를 수령하고 ~~~ 입장!!
한숨 돌리기 위해, 우선 커피도 한잔 마시고!!
각 코너마다, 키 패드를 터치하면 원하는 언어의 설명이 나온다.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을 쟁취하면서 ~~~
인간띠 잇기!!
걍 ~~ 당시의 모습이지만, 참 감동적이다.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 독립을 외치다!!! ㅋㅋㅋ
이제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
표가 두 종류였던 같다.
1층 전시실만 관람하거나, 지하 구 유물 전시관까지 볼 수 있는 표!!
1층을 둘러보고, 지하실로 ~~~
그들의 초기 문화,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이런 박물관을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
도심의 교통통제와 추적거리며 내리는 비를 피해서리 !!
그런대로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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