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외관과 내부가 완성된 후 2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장마도 시작되었는데 ......
집을 떠내려가지 않았을까 ??
청소도 해야 하고 .....
이사도 해야 하는데 .....
한동안 완전한 이사는 어렵고 !!
시간 날 때마다 하루, 이틀 지내다 !!
진행하고 보니,
아쉬움도 많군요 !!
처음부터 신경을 써서, 좀 더 좋은 것으로 했어야 !!
모든 것을 ‘업자’에게만 맡기는 것은 역시 ??
이번 주 시간이 나겠지요 !!
준공진행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쉬 !
공무원들은 무섭습니다.
과거보다는 많이 친절해지기도 했고, 상식(?)적이기도 하지만 .....
저는 외지인입니다.
법대로 해야지요.
몇달이 걸릴지도 모르고 !!
하라는대로 다 하면 되겠지요.
왜 ? 나는 이런 일에는 '잼뱅이(?)'일까 ??
오래 걸리더라도, 법대로 ... 천천히 ...
지어진 집이 어디 가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