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Munchen)
2005.09.01 by 초보어부
퓌센(Frssen)
잘츠부르크(Salzburg)
2005.08.27 by 초보어부
빈(Wein)
도나우 강변(Krems ar der Donau)
2005.08.26 by 초보어부
라이프치히(Lepzig)
마르틴 루터 !
2005.08.25 by 초보어부
베를린(Berlin) 2
2004년 10월 1일. 퓌센을 출발, 로멘틱 가도를 따라 북쪽으로 ..... 퓌센에서 시작된 로멘틱 가도는 뮌헨을 거쳐 '뷔르츠부르크(Wurzburg)까지. 정말 멋진 성들이 즐비했지요. 그래도 무리해서 뮌헨까지 온 것은, 대도시에 '방'이 많기에 .... 그러나 그런 우리의 예상은 또 빗나갔지요. 왜 ??? 뮌헨의 맥주축제 !..
유럽 2005. 9. 1. 12:34
잘츠부르크를 출발, 인스부르크를 거쳐 퓌센으로 .... 독일 남부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도로였지요. 퓌센에서부터 소위 '로맨틱 가도'가 시작되지요. 말 그대로 사랑스런 성들과 풍경들이 이어지지요 !! 퓌센은 아주 작은 마을이었지요. 그러나 도시 곳곳에 의미있는 예술품이 ..... ..
유럽 2005. 9. 1. 12:03
여행에 '이골이 났는지 ??' 이제 아침 7시 기상, 8시 식사, 9시 출발이 자연스러웠지요. 독일 이후 거의 '호스텔'에 묵고 있는데, 대부분의 호스텔이 9시 반, 혹은 늦어도 10시 '체크 아웃'이니 .... 베를린을 출발한 이후, 하루 거의 4-500Km를 달리고 .... 일제 도요타 벤 ! 기름을 많이 먹지만 잘 달립니다. '빈'..
유럽 2005. 8. 27. 11:46
오스트리아 빈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왠지 아름답고 조용한 곳으로 그리고 대단히 서정적인 분위기일거라 상상했는데, 상상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복잡하고 전형적인 한 나라의 수도였습니다. 생각보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아름다움하고는 거리가 먼 도시였습니다. 역시 우리에게 큰 도시는 매력..
유럽 2005. 8. 27. 11:09
뉘렌베르그에서 파사우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에 이르는 길을 꽤나 먼 길이었지요. 그러나, 독일의 아우토반은 평균 시속 180Km는 무난하고 .... 그럼에도 우리는 국도로 돌아가기로 ...... 여행이란 늘 '과정'이니까. 독일 남부지방과 오스트리아의 국경 ! 아름답기로 소문난 '도나우 강변길(Krems ar der Dona..
유럽 2005. 8. 26. 13:47
2004년 9월 28일이었지요. 이제 집을 떠나온지도 210여 일이 지났고 ..... 문제는, 예상했던 여행경비가 바닥나 간다는 것. 어쩌남 ?? 그렇다고 이렇게 끝내고 갈 수는 없고. 매일 밤 고민과 대책 마련 !! 여행에서 늘 그렇듯이, 이번엔 베터리 충전기가 완전히 고장 ! 벌써 2개째인데 ..... 더구나 이 결정적인 ..
유럽 2005. 8. 26. 13:34
베를린에서 다시 차를 빌렸지요 ! 이번엔 Budget ! 하루에 약 30 유로 ( 와 - 우 ---- 정말 싸다 !! ) 더우기 이 차를 스위스와의 국경도시 프라이부르(Freiburg)에 반납하기로 ... 포츠담 ! - 통일이 되어 그렇게 세월이 흘렀지만 .... 그래도 옛 습성과 생각들은 남아있었지요. 동독의 옛 도시 - 포츠담 ! 동독지역..
유럽 2005. 8. 25. 19:06
덴마크 '코편하겐'에서 빌린 차(렌트카)를 베를린에 반납했지요 ! (Avis ) 참고로, 유럽 여러 나라 중에서 차량 렌트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바로 - 독일 - 독일에서는 어느 도시에서 차를 빌렸든지, 다른 도시에 차를 반납해도 [Drop Fee]를 물지 않습니다. 10년 후의 우리 계획 ! 이번엔 불량농부와만, 아..
유럽 2005. 8. 25. 18:41